극강수익율+20% ㅣ Asset Growth Plan vol2/__경제NEWS

주52시간제 ㅣ 대응방법은 있습니다. 몰랐을 뿐입니다.

biznext 2021. 10. 14. 12:13

2021.10.14일자 아시아경제 기사입니다. 벌써 7월1일 시행되고 넉달째로 접어드는데  문제와 대응법이 기사에 같이 나오는것이 좋을텐데 문제만 부각하는 기사라 아쉽네요. 아래 홈페이지 게시글과 동영상도 참조하시면 내년 말까지는 대응이 가능한 중소기업이 상당수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퇴로가 아직 꽉 막히진 않았다는 것이죠.

 

하지만 기사중, 그는 "최소한 노사가 모두 원할 경우 더 일할 수 있도록 노사합의 기반 월 단위 연장근로제 도입, 특별연장근로 인가제 개선 등의 제도적 보완책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는 부분은 필요해 보입니다. 조선업등 시행이전 업황이 좋지않던 기업에겐 기간이 좀 필요해보입니다.

중소기업·조선업 근로자 대상 주 52시간제 조사 실시
중기 절반 '구인난'으로 어려움..인건비 부담 느껴
"근로자 임금 감소해 투잡..정부 보완책 마련돼야"

https://news.v.daum.net/v/20211014120316896

 

중소기업 54% "주52시간 시행 어렵다"..조선업 근로자는 '투잡중'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시행이 여전히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 조선업체 근로자의 76%는 임금 감소 등의 이유로 주 52시간제에 반대하

news.v.daum.net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시행이 여전히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 조선업체 근로자의 76%는 임금 감소 등의 이유로 주 52시간제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5~299인 중소기업 414곳과 중소 조선업체 근로자 1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 52시간제 관련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의 54.1%는 '주 52시간제 시행이 여전히 어렵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제조업(64.8%)이 비제조업(35.9%)에 비해 어렵다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주 52시간제 시행이 어려운 이유로는 '구인난'이 52.2%로 주된 이유로 꼽혔다. 다음으로 '사전 주문 예측이 어려워 유연근무제 활용이 어려움(51.3%)' '추가 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50.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홈페이지 게시글 참조, 52시간제 탈출구는 있습니다.

https://biznext.tistory.com/64

 

컨설팅 상담고객 A/S 정보 공유 ㅣ 주52시간근무제 대응방안

[WEB발신] (광고) (홍보)(컨설팅AS) 고객님,안녕하세요. 한주의 마무리, 금요일을 응원합니다. 기업경영컨설팅 비즈넥스트 대표 이선명입니다. 2021년7월1일부로 시행되는 "주52시간 근무제"에 대

biznext.tistory.com

 

유투브 동영상도 참조 >>

https://youtu.be/pTuH-OjZK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