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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폭탄 맞을 바엔 자식 주겠다"…`주택 대물림` 급증, 매물품귀→집값상승 악순환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 부산, 대구 등지에서도 올해 주택증여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 나와야 할 매물이 증여로 돌아서면서 거래가 급감하고 매물 품귀로 인해 집값이 상승하는 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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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는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을 때 늘어나는 경향이 많다"면서 "다주택자들은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부를 대물림 하는 것이 시장에 매물로 내놓는 것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도세의 헛점은 팔아야 내는 세금이라는 것이다. 팔지 않으면 세금은 없다. 오히려 보유세가 부담이다. 하지만 보유세가 매도 수준의 부담으로 당장 다가오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오르고 있긴 하지만...
서울에 부동산이 있다면, 증여가 답이다. 굳이 지금 팔 이유가 없다.
증여후 수증자에게 부담될 취득세,등록세 정도가 문제다. 이것만 준비하면 10년후를 도모 할수있다.
시간이 필요한 증여 및 상속세를 만들어 줄것이다.
돈이 일하게 만들면 된다. 그것이 해결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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