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 아웅한다는 말들은 모두 알고있겠죠. 특허권, 중소기업의 특허권으로 가지급을 정리한다는 방법은 허구입니다. 80% 허구 입니다. 중소기업중 기술기업들이 있습니다. 20%는 거기에만 해당됩니다. 귀사의 특허권이 매출에 얼마나 기여합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세요. 당신 기업의 특허가 매출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기업의 대표자 명의 특허를 가진 기업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특허의 기여도가 매출에 15%이상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나요? 즉,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15%이상 부여할 수 있는 특허인가요? 그래서 80%의 허구입니다. 예라고 자신있는 특허권은 2%도 보기 힘듭니다. 유사 특허로 특허권을 획득하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변리사중에도 국세청에 소스를 제공하고 자문..

증상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는데, 우리는 모두 같은 처방을 쓰고 있다. 감기 걸렸는데 독감 약쓰고 찰과상에 외과수술을 하고 있다. 왜 이런걸까? 원인은 임팩트에 있다. 극대화 효과를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소소한 가지급금은 소소하게 처리하면 된다. 대부분의 기업은 큰 수술도, 독감약도 필요없다. 오히려 큰 수술해놓고 나중에 수술 후유증에 시달리는 기업이 더 많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딱 맞다. 궁핍하지 않는 컨설턴트를 만나야 한다. 궁핍할수록 무리수를 두게된다. 그게 사고의 원인이 된다. 아래에 열거된 방법들이 틀린것은 아니다. 다만 증상과 처방이 딱 맞는것인지는 다른 문제인 것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가지급금은 기업 내에서 지출은 발생했지만 계정과목, ..

법인 운영 시 업무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쌓이는 가지급금은 일반적으로 법인의 CEO 혹은 특수 관계자들이 직접적으로 돈을 빌려가거나, 기업에서 지출하는 자금 관리가 부실할 때 발생한다. 사례를 살펴보면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한 CEO가 개입사업자일 때처럼 법인 돈을 가사경비 등 개인적인 용무로 사용하여 발생하는 경우, 또는 실제로 돈을 지급할 때 세금계산서 및 현금영수증, 카드 영수증, 원천징수 등을 통해 입증 해야지만 접대비 등 사업상 불가피하게 사용하여 증빙을 입증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가지급금이 쌓이면 불이익이 생긴다. 가장 큰 문제점은 법인이 부담하는 법인세가 증가한다. 세법에서는 가지급금을 특수 관계인에게 대여한 돈으로 보기 때문에 가지급금의 귀속 주체는 매년 4.6%의 이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고객들이 아무리 알려달라고 해도, 도무지 알려드릴수 없는 운용의 노하우입니다. 아주 간단히 알려드리지만 결과는 매우 확실한 검증받은 결과들이 있습니다. 기업의 실명을 거론 할 수는 없으나, 10여개 기업이 이미 수익을 가져가셨고, 각 1,2회차 운용을 마치고 2,3회차 운용을 준비중입니다. 이제 여러분들 차례입니다. 공개는 4-2 챕터에서 해야하는데 2021년8월이 새로은 회차 출시 시기입니다. 완전 공개는 조금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텔레그램으로 문의주세요. -END- 상담문의 텔레그램APP AGP vol.2 채팅채널 링크 >>

너무 공격적인 제목으로 뽑았나 싶다.

공개해도 될까요? 원고작성중, 초안마무리후 공개합니다.

원고작성중입니다. 초안 마무리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