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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능성.1 ... 스스로 나를 위해 일하는 스마트머니

biznext 2021. 8. 17. 08:00

다양한 가능성 1

평범한 셀러리맨의 이야기는 아니다.

 

컨설팅을 하며 만나는 대부분의 CEO들은 재산상속과 증여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알아볼수록 참 어려운 분야다.

각각의 사정이 다르고, 여유가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르다.

각설한다.

 

30대후반 젊은 CEO를 만났다.

9살,8살 자녀에게 상속준비를 어떻게하면 좋은지 물어왔다.

1~3순번 정도로 우선순위를 면담끝에 결정하였다.

그리고 추가적인 준비가 필요하거나, 미진한 부분도 있어보였다.

 

너무 일찍 시작하는게 아니냐고 물었다.

 

젊은 CEO는 자신의 아버님이야기를 했다.

아버님은 40대중반에 끼니를 못할정도로 어려운 상황이 2-3년계속되는 상황속에서

가까스로 사업을 다시 정상범위로 올려놓게 되었다.

"내 아이들도 40대전,후 이런 상황이 반드시 올수있을것이다. 그때를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50대이후 가장들은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시기가 온다.

학자금,결혼자금,가족부양자금,사업이나 직장의 위기극복 등등

 

아이들에 20대이후~30대초반까지의 문제는 CEO본인의 40대에 준비하겠다는 것이 핵심이었다.

 

젊은 CEO 두자녀에게 각각 15억규모의 "창업 및 사업 실패자금 or 재활자금"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원금1억*2명=2억원 + 2년간 신규1억 저축계획이다.

이것이 종자돈이 되어 20년동안 수익을 창출할것이고, 아이들이 30세가 될쯔음 30억의 재활자금으로 

파고가 험난할 이사회에서 버팀목이 될것이다.

 

이제 젊은CEO는 자신의 사업에만 열중하면 된다.

종자돈이 셋팅한대로 알아서 굴러가고 있으니 말이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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