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시장에선 많은 고수들이 있고 나름의 방법과 원칙이 있습니다.
종자돈에 대한 문의가 많아,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읽었던 책의 내용을 소개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을 시작하는데 얼마의 종자돈이 필요할까? 10만원도, 100만원도 괜찮지요. 주식의 가장 큰 장점은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니까요. 부동산을 10만원에 살수있나요? 단지, 일정 수익율을 추구하려면 구체적인 목돈. 즉, 종자돈의 규모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종자돈 100만원이 500만원이 되고 500만원이 다시 천만원이되겠지요. 다시 삼천만원, 칠천만원, 일억으로 가려면 무수히 많은 수익을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과정에서 공부가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겠지요. 종자돈 만으로는 이길수없습니다. 기업의 가치와 사업성등 영업과 생산 활동이 얼마나 견실한지가 그 기업의 성패이겠지요. 결국은 기업의 본질이, 투자 제일의 조건이라고 할수있는것이지요.근로하여 벌어 저축하든, 투자하여 수익을 얻던 어떤 경우든, 일정 규모의 자금이 있다면 확실한 수익율을 보이는 AGP 2.0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것입니다. 평생소득을 얻는방법 AGP 2.0에 있습니다.
투자의원칙
[부제: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김현준 저] 책소개를 함께 하고있는 동영상입니다. 책소개를 하다보니 영상길이가 10분이 되었네요. 종자돈에 집착할 필요없다. 부자들이 주식을 고르는
youtu.be
사족이 길어졌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책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김현준 저.
4명이 쌈지돈을 모아 1억으로 창업한 더퍼블릭자산운용 공동창업자 김현준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7년째 운용중이고 자기자본50억 운용자산700억의 금융벤처 대표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종잣돈에 집착할 필요 없다.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을 부려서 돈을 법니다. 노동자들에게 두둑한 성과급을 챙겨준다는 것은 자본가는 그 성과급의 총합보다 많은 돈을 벌었다는 의미입니다.
의사나 변호사가 제 아무리 주변의 칭송을 받는 고소득 전문직이라고 한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이상은 일할 수 없기에, 자본가의 지렛대 효과를 이기기는 어렵지요. 사업을 택하지 않은 사람이 자본가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투자입니다.
그런데 노동자들이 자본가가 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추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종잣돈 시드머니라는 함정입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종잣돈을 얼마 모으고 나서 투자를 해야 하는가입니다. 왜.
주식투자를 하는데. 종잣돈이 필요한가요.
주식 투자가 다른 투자 대안에 비해 우월한 것 중 하나가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투자 금액이 많고 적음은 주식 투자의 수익률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투자 금액과 상관없이 공부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부자들은 다릅니다.
고객을 상담하거나 고객 대상. 세미나를 열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자녀들과 함께 자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어린이 부자들은 그에 걸맞은 금융교육을 받고 이미 여러분의 지식 수준을 뛰어넘었을지도 모릅니다.
부자들이 주식을 고르는 방법 비즈니스 가치가 높은 기업을 찾는다.
주식은 사고 팔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주식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기업의 소유권입니다.
우리는 보통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할 때 정말 많은 요소를 고려합니다.
직장과의 거리 학군 주변 편의시설 등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요소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어떤가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무턱대고 주식 투자에 임합니다.
그러고는 하루빨리 주가가 폭등하기를 바라지요.
이런 식의 투자는 필패입니다.
맹목적인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 외에 기업의 성장 요인을 면밀히 점검할 수 있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적정 주가는 얼마일까.
얼마에 사고 팔지는 이미 정해져 있다. 아무래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적정 주가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것은 듣기 싫고. 그냥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면 된다는 정답만을 알고 싶은 것이지요.
주식 투자로 큰 돈을 번 부자들은, 주식을 살 때에 사는 이유와, 목표하는 가격과 팔아야 할 때를 모두 정해놓습니다.
매수와 매도는 클릭하는 버튼만 다를 뿐 실제로는 한 번에 일어나는 행위인 것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는 내키는 대로, 또는 들은 정보에 의해 하기 때문에, 매도를 언제 어떤 가격에 왜 해야 하는지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손실이 나면, 쓰라린 마음에 당연히 매도가 어렵고, 수익을 봐도 실현할 타이밍을 놓치고 맙니다.
그렇다면 주가를 결정짓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장기적으로 주가는 기업 가치에 수렴하게 되어 있습니다.
동네 앞 구멍 가게가 작은 보트라면 상장 기업은 거대한 항공모함입니다.
단숨에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망망대회를 우직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변화는 잘 보이지 않지만 결국 기업이 커지고 번듯해진 만큼, 주가도 따라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 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쉽게 예를 들자면 결혼할 배우자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배우자를 찾는 조건은 편의상 경제력만을,
조건으로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연봉이 높은 대기업 직원과 마땅한 직업이 없는 백수 중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그런데 만일 그 백수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 엄청 많다면 어떨까요.
고민이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기서 대기업 직원은 수익 가치가 높은 기업이라 할 수 있고, 유산을 많이 물려받은 백수는 자산 가치가 높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 직원의 가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가 은퇴하기 전까지 받을 연봉의 총합을 합산해야 할 것이고, 백수의 가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재산 내역을 샅샅이 훑어봐야 할 것입니다. 한편 성장성이 높은 친구도 있습니다. 최근 발매한 음원에 인기가 좋아 몸값이 천정부지로 뛸 것이 기정사실인 가수로 예를 들어봅시다.
아직은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도 없고 모아놓은 돈도 없지만 곧 광고도 찍고 해외 콘서트도 열 것이라면 앞에
두 사람과 비교할 만 합니다. 사람에게도 경제력 외의 매력이나 조건이 있듯이 기업도 하나의 틀로만 봐서는 안 됩니다.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계산하려면 과거의 영업 활동들을 통해 모은 자산 가치도 봐야 하고, 현재 주력 제품의 판매 상황에 따른 수익 가치도 봐야 하고, 아직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준비 중인 신제품의 성장 가치도 체크해야 합니다. 고객에게 투자를 권유할 때 3년 내에 인출해야 하는 자금은 아예 맡기지 말라고 말합니다.
경제는 사이클에 따라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데 그때 필요한 시간이 보통 3년 정도입니다. 운이나빠 불황기에 투자를 했더라도 적어도 3년 정도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온다는 의미지요.
비슷한 접근 방식으로 3년 동안 기다렸는데, 그 회사의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내가 틀렸다고 인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부자들은 주변에서 찾는다.
적정 주가 다음으로 많이 받는 질문이 좋은 주식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느냐입니다.
투자 아이디어는 모두 실생활 속에 널려 있습니다. 이제껏 투자 대상으로서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뿐이지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이 있었습니다. 티비엔.
채널 드라마 시그널과 비밀의 숲 이였죠.
알고 보니 이 드라마들을 만든 회사는, 상장을 앞둔 스튜디오 드레곤이었습니다. 이 회사는 방송을 한 뒤 일정 부분의 수익을 확보한 후, 외국에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중국 한한령 상태였지만, 오히려 이것이 공모가를 낮추어 투자하기에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면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튜디오 드레곤은 여전히 우리 회사 역사상 가장 큰 아이피오 대박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인 중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v i p 영업을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뜬금없이 연락이 와서 lg생활건강
주식을 사라고 권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유를 물으니 중국인 여행객들이 더 이상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아니라 lg생활건강의 후를 찾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는데, 그 이후 몇 년이 지나 엘지생활건강은 화장품 업종의 대장주로 거듭났습니다.
쉽게 돈 벌려는 마음을 버려라. 일반 투자자들은 정도보다는 맞는 열쇠를 찾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주식하면 속된 말로 따블은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실상은 투자의 귀재라는 워런버핏도 연평균 수익률이 20%에 미치지 못합니다. 한편 부자들은 이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 자산을 위탁하는 고객들의 경우 평균 계약 금액은 2억 원.
부동산을 포함한 총 자산은 60억 원의 수준입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1% 부자지요. 이들의 기대수익률은 5에서10% 수준으로 짐작됩니다. 오히려 높은 수익률을 내겠다고 하면 걱정부터 합니다.
그들이 부자가 되기 전에는 달랐을까요.
아닙니다. 복리의 마술은 깨지지 않는 데 있다는 것을 알고, 지키는것을
더 중요시했기에 지금의 부자가 된 것입니다. 바둑과 주식은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바둑 대회에서 우승을 하려면 줄기차게 이겨야 하듯, 주식시장에서 자산을 불리려면 꾸준히 수익을 내야 합니다.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을수 있습니다.
적은 수익율이지만 꾸준하게 수익을 내기위해 공부없이 할수있는것중 하나가 은행예금,적금일텐데 이미 한계를 보이고 있으니 선택을 받을리 만무합니다. 위험이 있지만 주식을 한다면, 나도 웬지 성공할것 같습니다.하지만 개미의 95%가 손실을 보고 말았습니다. 리스크가 큽니다. 부동산 불패를 알기에 토지나 건물을 사지만 10년 20년을 묶어두어야 합니다. 적정한 시간투입과 적지않은 수익율이 있어 2에서3년주기로 종자돈이 굴러가는 사이클을 만들어보려면 역시 AGP 2.0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투자의 사이클은 2년입니다. 수익율은 20%입니다. 노후에도 평생소득원이 됩니다. 40대에서 50대 사이에는 급여외 추가소득으로 가장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더 많이 저축하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뿐입니다. 유일한 고려요소는 시간입니다. 아주긴 시간, 10년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30대라면 40대이후엔 돈을 굴리는 투자자가 됩니다.
당신이 40대라면 50대이후엔 추가소득이 얻어 지고 투자도 병행하게 됩니다.
당신이 50대라면 60대이후엔 평생소득이 생깁니다.
건물주가 아니어도,
대기업에 고액 연봉이 아니어도,
당신을 위해 일하는 스마트머니의 주인이 됩니다.
부자들은 돈이 일하게 합니다.
AGP 2.0 이 답입니다.
동일 자금 규모 투자 시뮬레이션 (영상+더빙)
자산이 증가하는 것은 같지만, 어느것이 현실적이고 효과적일까요? AGP 2.0의 자산운용 노하우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적립투자 진행시 가장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인 납입 유지부
youtu.be
은퇴후 자산이 얼마있어야 안정적인 생할이 지속 가능할까?
다양한 노후준비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반부는 일반적으로 많이 이야기하는 노후준비법입니다. 많이모아야 충분하게 넉넉하게 노후생활을 할수있다라는 이야기. 후반부는 이에 반
youtu.be
'중소기업경영컨설팅 ㅣ 자문 > __News Letter 월간뉴스레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지원 ㅣ 중소기업재직청년직원에게 2년간 900만원 소득증가 효과 (0) | 2021.09.24 |
---|---|
‘청년특별대책’ 발표 (청년지원금 20210826 확정) (0) | 2021.09.24 |
9월2차 뉴스레터 ㅣ 2021년 하반기 시행 개정 주요 노동법 (0) | 2021.09.13 |
컨설팅 상담고객 A/S 정보 공유 ㅣ 주52시간근무제 대응방안 (0) | 2021.08.25 |
주52시간근무제 전면시행! 중소기업 대응방안 안내 (0) | 202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