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 수익율 한계를 뛰어넘다

지구최강! 극강의 수익율을 만나다. Asset Growth Plan vol.2 2021.8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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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차 뉴스레터 ㅣ국민연금.자산증식 블랙홀 위기극복 사례.1

biznext 2021. 10. 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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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지난 영상에서 짧게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미 출간된지 오래된 책내용이었지만 현재 경제상황 초저금리 상황에 맞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오늘 내용은 2가지 입니다.
첫째, 치즈를 옮긴 흔적을 찾아보자는 의미로 국내 최대투자자 국민연금의 전문가들의 수익은 어떤지 살펴보고,
이들은 치즈를 찾으려 어떤 계획을 하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둘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책내용의 소개를 덪 붙입니다. 유투버 '이야기하는 남자'님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국민연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보다 해외주식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수익률 또한 국내주식에 거의 두 배 가까이 됩니다.
해외 주식에 투자하여 얻은 수익율은 연평균 10% 입니다.
그런데 국내 주식에 투자한 것은 연평균 5.6% 입니다.
그럼 거의 두배입니다. 국내 주식은 1988년 설정 이후에 2019년도 까지, 그러면 한 30년 됩니다.
이렇게 수십 년 동안의 수익률을 보면요,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연 평균 수익률 5% 입니다.
정확히 10.08 반올림하면 10.1% 아닙니까, 그러니 0.1 빼면 10% 입니다.
그다음에 국내주식투자 연평균,   몇 십 년 동안의 수익율이 5.6 아닙니까.
그래서 해외주식 연평균 10%, 국내주식 연평균 5.6%, 그러면 거의 두 배가 차이가 납니다.

2021년. 올해 말 목표 포트폴리오 해외주식은 25.1% 국내 주식은 16.8%. 
이 수익율을보면 국내주식 보다, 해외주식투자 할 때가 수익율이 두 배가 높아요. 
국민연금재원은 대한민국의 노후를 책임져야 되는 돈 아닙니까.
가끔 뉴스에 나오죠.  몇 년 뒤면 고갈될것이다. 안돼죠!
우리나라의 노인들의 생활비를 책임져야할 국민연금 이기 때문에, 
어디가든 부지런히 그 큰돈을 투자를 해서, 수백조가되는 그 돈을 투자해서, 수익을 얻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야 안정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후를, 생활비를 책임을 져 줄 것 아닙니까.

2021년 말까지 국내채권 비중은 37.9% 입니다.
그런데 2025년 목표 포트폴리오 보면, 현재는 21년 말까지는, 국내주식 + 해외주식 더하면
42% 대. 그런데 앞으로 4년후  2025년 목표는 그것이 42% 가 50% 주식을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1%, 2% 수익이 국민연금에게는, 수백조원이기때문에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국민연금은 앞으로 주식 투자를 점점 늘리고, 채권은 점점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외주식 중에서도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을 어떻게 배분하느냐, 주식비중 50%중 35% 가 미국주식입니다. 해외주식의 대부분이 미국입니다.
35%가 해외주식 15% 가 국내주식이에요.2025년까지, 그러면 35% + 15% 그러면 50% 아닙니까.
그러니 35대 15, 해외주식에 국내주식 보다 2배 이상 투자를 하게 되는 거죠.
현재는 올해 말까지 25대 16.8, 그러면 반올림하면 25% 대 17% 아닙니까? 앞으로 이것은 해외주식을 점점 많이 투자를 하겠다는 이야깁니다.

수익율이 적은 채권비중은 좀 줄이겠다는 것이죠. 
현재 보면, 2021년 7월 현재 수익률이 나와 있어요. 수익률 보면 국내주식 12.7% 수익이에요.
그러면 반올림해서 편하게 13%, 해외주식은 21.0 이죠. 21% 수익률이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것과 해외 주식 투자하는 것이 거의 두 배 정도 차이가 나고있습니다.
그럼 채권현황은 어떨까요? 표중간을 보면 국내채권 0.06%, 이건 수익이 없는거죠. 해외채권은 괜찮죠.
5.05%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국내채권은 거의 수익이 없어요. 0.06%, 그런데 해외채권은 5.05%, 이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단, 2021년 7월 현재까지 그렇다는 것이고, 전체 수익율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식과 비교한다면, 비교가 안 될 정도죠.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면 국내 채권이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수익율이 가장 적은, 0.06% 입니다.
그런데도 비중으로 보면 국내채권에 37.4%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에요. 안타깝지요!

그 다음이 해외주식, 이것을 2025년까지 전체 26.2% 에서 35% 로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국내 주식 비중 역시, 19.5% 인데 이것을 2025년까지 15% 로 줄인다는 얘기입니다.

요약하자면, 국내 주식과 채권의 비중은 줄이고, 해외주식 비중을 확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투자생활을 해나가면서, 정말 세계적인, 수백조 움직이는 국민연금은 과연 어디에 투자했는지
또 투자비중을 국내에 어떻게 두고, 해외 어떻게 둘 것인지, 또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이런 것을 어느정도 알아 가는것이, 우리가 투자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국민연금이 몇 십 년 동안 국내투자 했는데 지금 현재 매년 5.6% 또 해외투자한 것은 매년 10% 의 수익을 보고 있어요.
이런 것을 우리 독자들에게 참고자료로 설명해두면, 투자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비즈넥스트 AGP2.0은 삼성자산운용의 운영으로 연10%의 수익을 가져올수있는 포트폴리오라는 점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채권비중은 최소이거나 없으며, 미국주식과 국내주식을 위주로 운용합니다. 너무 공격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변화하는 시장을 관심있게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면 위험은 반의 반으로 줄어듭니다. 채권과 주식의 국민연금 운용결과가 이를 대조적으로 대변하고 있습니다. 2018년 이후 2회차(4년)기간 비즈넥스트 AGP2.0의 수익율은 17% 입니다. 자산관리 어드바이져 조언 없이 운용된 수익율은 3.5%에서 5% 수준입니다.
안전자산 이라는 펀드매니저의 말에따르지 않고, 성장성이 담보된 성장주와 업종대표주식에 투자한 결과입니다.
참고로 최소 투자한 채권의 수익율은 같은기간 0.26% 수익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영상은, 서두에 언급드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도서요약 영상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한 자료들이, 여러분들의 생각에 변화를 갖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sm6EM6oaa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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